'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0여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부정경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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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0여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부정경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0여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부정경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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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0여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부정경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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