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0여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부정경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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