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화가인 김득신이 그린 짚신삼기 그림입니다. 갈비뼈가 앙상한 할아버지와 등 뒤에서 조심스레 아버지를 쳐다보는 손자 그리고 짚신을 삼기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만약 극심한 가뭄으로 먹을 것이 귀해지면 이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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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화가인 김득신이 그린 짚신삼기 그림입니다. 갈비뼈가 앙상한 할아버지와 등 뒤에서 조심스레 아버지를 쳐다보는 손자 그리고 짚신을 삼기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만약 극심한 가뭄으로 먹을 것이 귀해지면 이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조선후기 화가인 김득신이 그린 짚신삼기 그림입니다. 갈비뼈가 앙상한 할아버지와 등 뒤에서 조심스레 아버지를 쳐다보는 손자 그리고 짚신을 삼기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만약 극심한 가뭄으로 먹을 것이 귀해지면 이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간송미술관 소장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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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화가인 김득신이 그린 짚신삼기 그림입니다. 갈비뼈가 앙상한 할아버지와 등 뒤에서 조심스레 아버지를 쳐다보는 손자 그리고 짚신을 삼기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만약 극심한 가뭄으로 먹을 것이 귀해지면 이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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