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거부한 것에서 이제는 선택적 수용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미쉬.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삶은 친환경 평화주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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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거부한 것에서 이제는 선택적 수용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미쉬.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삶은 친환경 평화주의를 지향한다.
문명을 거부한 것에서 이제는 선택적 수용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미쉬.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삶은 친환경 평화주의를 지향한다. ⓒ임세근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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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거부한 것에서 이제는 선택적 수용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미쉬.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삶은 친환경 평화주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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