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의 후손들을 찾아 사죄참배를 설득하고 있다. 사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인 마츠무라 다츠키의 기념비에 시해가담 전력을 '치적'으로 새긴 것을 지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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