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친구라 부르며 과자 한 봉지를 주고 가던 마퀼링 초등학생(사진 왼쪽). 하루 종일 내 가슴이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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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친구라 부르며 과자 한 봉지를 주고 가던 마퀼링 초등학생(사진 왼쪽). 하루 종일 내 가슴이 찡했다.
나를 친구라 부르며 과자 한 봉지를 주고 가던 마퀼링 초등학생(사진 왼쪽). 하루 종일 내 가슴이 찡했다. ⓒ김연옥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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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친구라 부르며 과자 한 봉지를 주고 가던 마퀼링 초등학생(사진 왼쪽). 하루 종일 내 가슴이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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