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 업계는 물론 세계철도업계의 철도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한큐전철의 부대사업 진출 모습. 사진 왼쪽은 교토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시조가와라마치점', 오른쪽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신한큐호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