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 업계는 물론 세계철도업계의 철도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한큐전철의 부대사업 진출 모습. 사진 왼쪽은 교토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시조가와라마치점', 오른쪽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신한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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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업계는 물론 세계철도업계의 철도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한큐전철의 부대사업 진출 모습. 사진 왼쪽은 교토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시조가와라마치점', 오른쪽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신한큐호텔'
사철 업계는 물론 세계철도업계의 철도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한큐전철의 부대사업 진출 모습. 사진 왼쪽은 교토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시조가와라마치점', 오른쪽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신한큐호텔' ⓒ이준혁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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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업계는 물론 세계철도업계의 철도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한큐전철의 부대사업 진출 모습. 사진 왼쪽은 교토에 위치한 '한큐백화점 시조가와라마치점', 오른쪽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신한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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