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고양이 딩가>에 이어 두 번째로 시도된 남북 합작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와 하나로통신, 오콘, EBS,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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