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2007.08.28
×
오승화, 김영미 간사는 평화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만 통하면 종교 간 대화를 비롯해 못 나눌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