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림각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캠프 해단식에서 전국에서 3천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서청원 고문은 여러분이 승리를 이끌어준 분들이라고 격려를 하였고, 아직 빛을 갚지 못했다고 여운을 남겼다. 반성할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반성할사람은 바로 상대진형 이라며 그들을 향해 반성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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