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집행위원장이 "정통부의 무원칙, 무소신도 문제다. 기술심사를 이유로 지연하고 있으나 시청자 주권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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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집행위원장이 "정통부의 무원칙, 무소신도 문제다. 기술심사를 이유로 지연하고 있으나 시청자 주권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대수 집행위원장이 "정통부의 무원칙, 무소신도 문제다. 기술심사를 이유로 지연하고 있으나 시청자 주권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임순혜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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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집행위원장이 "정통부의 무원칙, 무소신도 문제다. 기술심사를 이유로 지연하고 있으나 시청자 주권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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