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장에는 점차 엷어지거나 사라지는 농심이 안타까운 듯 짚신을 매단 지게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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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장에는 점차 엷어지거나 사라지는 농심이 안타까운 듯 짚신을 매단 지게도 보였습니다.
ⓒ임윤수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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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장에는 점차 엷어지거나 사라지는 농심이 안타까운 듯 짚신을 매단 지게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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