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서울 신촌의 한 술집에서 신앙인 아카데미 운영위원들이 모여 '아프간 피랍사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이야기의 초점은 단기선교, 공격적 선교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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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서울 신촌의 한 술집에서 신앙인 아카데미 운영위원들이 모여 '아프간 피랍사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이야기의 초점은 단기선교, 공격적 선교 방식이었다.
29일 밤 서울 신촌의 한 술집에서 신앙인 아카데미 운영위원들이 모여 '아프간 피랍사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이야기의 초점은 단기선교, 공격적 선교 방식이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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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서울 신촌의 한 술집에서 신앙인 아카데미 운영위원들이 모여 '아프간 피랍사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날 이야기의 초점은 단기선교, 공격적 선교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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