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비정규직 등 노사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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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비정규직 등 노사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비정규직 등 노사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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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비정규직 등 노사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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