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민주노동당을 지...
리스트 보기
닫기
94
/
9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7일 오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민주노동당을 지...
7일 오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영화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인 선언에는 영화감독 박찬욱(올드보이), 봉준호(살인의추억), 영화배우 문소리, 오지혜 등 2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봉준호 감독, 영화배우 오지혜씨, 박찬욱 감독. ⓒ권우성 2004.04.07
×
7일 오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민주노동당을 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