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 한분이 자작시 '똥꽃'을 현대민요로 작곡하여 직접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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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한분이 자작시 '똥꽃'을 현대민요로 작곡하여 직접 부르고 있다.
ⓒ전희식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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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한분이 자작시 '똥꽃'을 현대민요로 작곡하여 직접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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