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선 시인의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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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선 시인의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이날 현장에서 낭독한 허영선 시인은 서명숙 이사장과 고교시절부터 단짝 친구다. ⓒ양김진웅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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