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장어와 함께 보낸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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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와 함께 보낸 18년
전북 고창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 장어 전문점을 경영하는 정영기씨가 자신의 지난날을 회고하고 있다. ⓒKimchulsoo Photo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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