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 두푼모아 지은 시골집
리스트 보기
닫기
55
/
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푼 두푼모아 지은 시골집
입을 거 안입고 먹을 거 안먹으시면서 아끼고 아껴서 지은 시골집입니다. 이 집에는 어머니의 피와 땀이 서려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으면 곧 허물어질 집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은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김동이 2007.09.14
×
한푼 두푼모아 지은 시골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