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먼저 가세요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분은 먼저 가세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손학규(맨 오른쪽)-정동영(앞쪽) 두 후보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반도 정세에 대한 김 전 대통령의 설명을 청취했다. ⓒ김당 2007.09.17
×
두 분은 먼저 가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