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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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계속된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이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일부 교회의 공격적인 선교활동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기독교 일부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고함소리는 일부 자성의 목소리 보다 더 크게 들린다. 2007.9.14 지하철 분당선에서... ⓒ권우성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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