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지클럽’ 발족식을 열고, 휴대전화로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휴대전화투표 시연을 하고 있다. ⓒ남소연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