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149
/
15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정순 할머니
어머니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 산길을 오르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연주 2007.09.20
×
김정순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