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리스트 보기
닫기
4
/
1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쪽파
임아무개(64)할머니는 쪽파를 다듬으며 “태풍이 와서 이렇게 못쓰게 되부렀어.”라며 “값도 비싸갖고 안사가”라고 한숨이다. ⓒ조찬현 2007.09.23
×
쪽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