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음성(音聲), 민족의 심상(心想)을 잔잔히 우려내며
리스트 보기
닫기
46
/
4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인의 음성(音聲), 민족의 심상(心想)을 잔잔히 우려내며
밝음과 희망의 상징인 희고 푸른 한복을 정갈하게 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진 단장이 한민족의 정서를 푹~ 고아 익혀 때로는 어깨가 덜썩이는 신바람으로, 때로는 흐느끼는 아픔으로 관객들에게 상을 세심하게 차려내고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07.10.01
×
한국인의 음성(音聲), 민족의 심상(心想)을 잔잔히 우려내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