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그림 1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속그림 1
아이들은 `헌 장난감'이든 `새 장난감'이든 가리지 않고, `자기 손길'이 탄 장난감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어른들은 `그런 구질구질한 곳에서 나오라'며, 멀찌감치 떨어진 자리에서 손만 깔딱깔딱합니다. ⓒ풀빛 2007.10.05
×
속그림 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