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터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살터
(거친 절벽, 싸늘한 바닷바람, 망망대해는 옛날 그대로인데 삶에 지친 사람들의 발자취가 이어짐은 세태가 변한 탓이다. 사진촬영 11시 50분, 원내는 한 번 더 생각하라는 낙서가 된 바위) ⓒ장영주 2007.10.07
×
자살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