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각사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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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각사 석조여래좌상
뭉그러진 코, 어찌 세월만 탓하랴! 안쓰럽긴 해도 깊고 거룩한 부처의 감옥을 벗어나 있는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돌부처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빛은 더욱 따뜻하다. ⓒ손현희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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