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자 서울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불법선거 의혹을 재차 거론하자, 정동영 후보 지지자들이 막대풍선으로 x자를 그려보이며 반감을 표하고 있다. ⓒ남소연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