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가창오리 수만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오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54
/
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해질무렵 가창오리 수만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오르고 있다.
해마다 개체수가 줄고 있기는 하지만 천수만은 여전히 국내 제일의 철새 도래지이고 해질 무렵 철새 군무는 장관이다. ⓒ최수열(서산시 조류 보호협회) 2007.10.13
×
해질무렵 가창오리 수만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오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