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의 갈대군락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지의 갈대군락
용지 일대는 습지로 갈대제를 처음 개최했던 1971년까지만 하더라도 갈대가 무성하였다는데, 지금은 갈대가 거의 없어 안타깝습니다. 일부에서는 '억새제'로 그 명칭을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한다는데, 억새와 갈대의 차이는 억새는 산이나 비탈에 주로 자라는 반면 갈대는 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물가에 무리를 이룬다는 점, 또 꽃의 색깔도 갈대는 갈색빛을 띠고 있으며, 억새는 흰색을 띠고 있는 점입니다. ⓒ한성수 2007.10.14
×
용지의 갈대군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