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여성노동자. 서른아홉에 손자 둘을 둔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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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 여성노동자. 서른아홉에 손자 둘을 둔 달바나. 이 여성은 브라질 동북부 알라고아스에서 돈을 벌기 위해 꾸이아바까지 이주해온 노동자였다. 시간당 1.6헤알(815원)을 받고 일하고 있다. ⓒ장윤선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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