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5가동 세입자 대책위의 조정강씨는 "쌀이며 취사...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산5가동 세입자 대책위의 조정강씨는 "쌀이며 취사...
용산5가동 세입자 대책위의 조정강씨는 "쌀이며 취사도구를 구청 직원들이 뺏어가고 강제로 병원에 보내기도 한다"며 "구청이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 수천만원을 들여 세입자들을 왜곡시키는 광고판을 세우는 등 우리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 2007.10.15
×
용산5가동 세입자 대책위의 조정강씨는 "쌀이며 취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