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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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것 같다.
상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 꼭 이겨서 우승까지 가겠다던 그의 다짐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눈물을 글썽거리던 그는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남FC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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