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분신 '한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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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분신 '한올'입니다.
대구광명학교 교사 허경호(시각장애인)씨가 자신의 분신(7년 동행)처럼 키우고 있는 안내견 한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인과 사귄지는 3년, 한올과는 7년이니..." ⓒ김용한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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