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감만큼이나, 익어가는 안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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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감만큼이나, 익어가는 안티조선
충북 옥천이나 영동이 감으로 유명 하더군요. 곳곳에 있는 감나무는 익어가고 있습니다. '안티조선'분위기도 익어가겠지요. 소리패의 여성리더가 힘껏 소리칩니다."조선일보!", 사람들은 화답합니다. "반대한다" 조선일보 반대한다. ⓒ추광규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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