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살문
리스트 보기
닫기
7
/
1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죽창살문
“아랫 채는 암도 안 사요. 옛날에는 땀뿍 찾는 디… 암도 안 살고 나 혼자 사요.” 창문은 요즘 좀처럼 보기 드문 죽창살문이다. ⓒ조찬현 2007.10.22
×
죽창살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