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심판이 투입된 경기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외국인 심판이 투입된 경기
지난 25일 독일인 국제심판 펠렉스 부뤼히씨가 주심을 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판정은 매끄러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파울은 54개가 나왔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부뤼히 주심 ⓒ울산 현대 2007.10.30
×
외국인 심판이 투입된 경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