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게 예의를 갖춘 간판
리스트 보기
닫기
5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점잖게 예의를 갖춘 간판
낚시꾼들이 버리는 쓰레기에 눈이 피곤한 바닷가가 종종 있다. 보목리 어느 골목에 세워둔 간판은 여느 경고문과 다르다. 정중하게 할 말을 다 하면서, 강태공의 마음을 전하는 멋진 간판을 올레꾼 설호정씨가 발견해 찍어두었다. ⓒ정진영 2007.11.02
×
점잖게 예의를 갖춘 간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