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우리 김장배추가 볼품없이 자랐다. 시래기로 쓰고,...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올 우리 김장배추가 볼품없이 자랐다. 시래기로 쓰고,...
올 우리 김장배추가 볼품없이 자랐다. 시래기로 쓰고, 속잎은 쌈을 싸먹기도 한다. 이번에 겉절이를 담가보았다. ⓒ전갑남 2007.11.02
×
올 우리 김장배추가 볼품없이 자랐다. 시래기로 쓰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