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리스트 보기
닫기
14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관계'
도록에 있는, 여행작가 신범수 님의 글 중에서. “마음의 눈을 뜨고 내 속으로 난 길을 조용히 산책을 하지 않으면 결코 엿볼 수 없는 우리 삶의 또 다른 일부. 그 화두를 잡고 나로 향한 그 길을 찾아 헤매는 구도자와 같은 이들. 어쩌면 우리가 흔히 예술가라 일컫는 이들이 바로 그들일지 모른다.” ⓒ선종훈 2007.11.03
×
'관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