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담긴 국수와 이제는 까만 짜장 그리고 그위...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넉넉하게 담긴 국수와 이제는 까만 짜장 그리고 그위...
넉넉하게 담긴 국수와 이제는 까만 짜장 그리고 그위에 송송 썬 파와 빨간 고춧가루로 모양을 낸 '똥짜장'. 한입 베어물다 그 맛에 울컥 '안습'해진다. ⓒ이덕은 2007.11.05
×
넉넉하게 담긴 국수와 이제는 까만 짜장 그리고 그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