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사곡 금사담과 암서재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화양사곡 금사담과 암서재
모래가 마치 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그래서 금모래못이 되었다. 건너편 바위 위에 송시열은 암서재라는 공부방을 지었다. ⓒ신병철 2007.11.05
×
화양사곡 금사담과 암서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