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소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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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소요암.
옥류천 맑은 물에 왕이 술잔을 띄워 보내면 잔이 닿는 이가 시를 짓고 읊었던 유상곡수연이 펼쳐지던 곳이다. 암벽에는 인조 임금의 옥류천이라는 글씨와 숙종 임금의 시가 새겨져 있다. 태종 조에는 이곳을 이용하지 않았다. ⓒ이정근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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