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이계호 회장(왼쪽)과 김기복 부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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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이계호 회장(왼쪽)과 김기복 부회장(오른쪽)
내셔널리그연맹은 8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리그 승격과 관련한 계획안을 발표했다. 올 시즌 승격이 가능한 울산 미포조선이 우승하지 못하면 K리그로의 승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성필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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