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읽기
리스트 보기
닫기
8
/
3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명서 읽기
간선도로가 아닌 산업도로였음을, 동네에 또 하나 놓는 찻길이 아니라 너비 50미터짜리 짐차길임을 깨닫고, 처음으로 이를 세상에 알린 주민 세 분 가운데 한 분인 박태순 아주머니가 성명서를 읽습니다. ⓒ최종규 2007.11.11
×
성명서 읽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