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선정한 동남권 유통단지 조형물이 모작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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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가 선정한 동남권 유통단지 조형물이 모작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 맨위의 왼쪽(가)이 SH공사가 선정한 이씨의 작품 '청계천의 기억'이고 오른쪽은 2006년 부산 송도에 설치된 이상진 작가의 '고래'다(나). 사진 아래의 왼쪽(다)이 SH공사가 선정한 이모씨의 작품인 '사색의 산책'이고 오른쪽 사진(라)이 막스 빌의 '끝 없는 표면'이라는 작품을 이모씨의 도판사진에 합성시켜 대조해 보았다. ⓒ윤형권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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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가 선정한 동남권 유통단지 조형물이 모작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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