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자(검은깨)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금자(검은깨)묵
아줌마가 점심반찬겸으로 한그릇 무쳐드시길래 혼자만 잡숫지 말고 나도 좀 달랬더니 이렇게 준다. 덕분에 쐬주 한잔 걸치고 단풍놀이로 막히는 고속도로를 한잠 푹 자며 올라올 수 있었다. ⓒ이덕은 2007.11.13
×
시금자(검은깨)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