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국 신부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1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인국 신부
그는 "사건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활동 가운데 10%도 못 왔다"며 "지금은 발목까지 온 정도"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는 말이었다. ⓒ장윤선 2007.11.15
×
김인국 신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