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국 신부는 "절대 발설할 수 없는 고리로 엮는 게 ...
리스트 보기
닫기
2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인국 신부는 "절대 발설할 수 없는 고리로 엮는 게 ...
김인국 신부는 "절대 발설할 수 없는 고리로 엮는 게 삼성의 뇌물관리 능력"이라며 "추 의원이 누구에게 제의받았는지 말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그 자체로 기사가 되는 것 아니냐"고 역설했다. ⓒ장윤선 2007.11.15
×
김인국 신부는 "절대 발설할 수 없는 고리로 엮는 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