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전 BBK대표가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채 19일 0...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경준 전 BBK대표가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채 19일 0...
김경준 전 BBK대표가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채 19일 0시 15분경 서초동 서울중잉지검을 나와 서울구치로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 2007.11.19
×
김경준 전 BBK대표가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채 19일 0...
닫기